사업명 | 느티나무어린이집 유아들의 장난감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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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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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9-01-04 ~ 2019-01-29 |
장소 | 네팔, 우즈베키스탄 |
사업내용 | 12월 연말행사로 느티나무어린이집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협력하여 느티나무어린이집 5-7세 원아들이 모은 기부물품을 네팔과 우즈베키스탄에 전달하였습니다. 가정에서 가지고 온 자신의 물건을 상자에 담아 국외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1. 활동명 : 2018 동계 SNU 공헌유랑단 네팔봉사단 ▷파견기간 : 2019. 1. 4(금) ~ 1. 15(화) ▷활동내용 : 2015년 지진피해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음악, 미술, 과학교육 나눔, 문화나눔 등 ▷파견인원 : 24명 (학생 20명, 지도교수 2명, 직원 및 전문가 2명) ▷장난감 전달 관련 : 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기부한 물품들을 커다란 파란박스 2군데에 넣어 활동기관인 Narayani Model Secondary School에 전달하였습니다. 박스에 글로벌사회공헌단과 느티나무어린이집 로고를 넣어 제작한 종이를 부착하였으며, 문화공연을 마친 후, 약 800여명의 학생들 앞에서 네팔봉사단 지도교수님이자 글로벌사회공헌단 부단장직을 맡고 계신 한동헌 교수님이 직접 교감선생님께 물품을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기부”가 아닌 한국에 있는 서울대 산하 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손수 모은 기부물품을 통해 직접 만나지 않아도 함께 교류하는 “한국-네팔 간의 따뜻한 소통의 도구”의 의미라고 통역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유치원 2개 학급(유치원생 인원 약60여명)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교장선생님 및 많은 선생님들께서 느티나무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 활동명 : 2018 동계 SNU 공헌유랑단 우즈베키스탄 봉사단 ▷파견기간 : 2019. 1. 18. ~ 1. 29. ▷활동내용 : 유치원 교육나눔, 의료지원, 문화공연 등 ▷파견인원 : 23명 (학생 18명, 지도교수 2명, 직원 및 전문가 3명) ▷장난감 전달 관련 : 느티나무어린이집에서 기부한 물품들을 커다란 파란박스 4박스에 분류하여 활동기관인 유치원 2곳(79유치원, 99유치원)에 전달하였습니다. 박스에 글로벌사회공헌단과 느티나무어린이집 로고를 넣어 제작한 종이를 부착하였습니다. 99유치원에서는 지도교수님인 의과대학 조비룡 교수님께서 원장님과 교사들 앞에서 선물의 출처에 대한 의미 설명과 더불어 선물을 전달해주셨으며 79유치원에서는 학생대표로 불어교육과 김예닮 학생이 대표로 전달하였습니다. 한 원장님께서는 특히, 음악교육에 관심이 많아 음악 관련된 물품과 영어로 번역해서 기부한 동화책에 대하여 감동과 함께 감사함을 전달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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