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한/아세안 환경협력사업: 아세안지역 훼손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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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류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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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0-01-01 ~ 2018-12-31 |
장소 |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
사업내용 | 한국-아세안 환경협력사업은 1997년 개최된 제 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환경협력”을 한-아세안 협력의 최우선 과제로 합의함에 따라 한국의 외교부와 아세안 사무국과의 협의를 거쳐 2000년부터 시작되었다. 협력사업의 목적은 열대림 지역의 훼손된 생태계 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혼농임업기술의 연구를 통하여 1) 한국과 아세안간의 새로운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2) 산림,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식 및 기술을 공유하며, 3) 교육, 훈련을 통한 아세안의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4) 한국내 연구자들에게도 열대림 연구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 연구의 능력을 증진하는 것이었다. 협력 사업 기간은 제1기 (2000~2005): “동남아시아 열대 지역의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 제2기 (2005~2008): “동남아시아 열대 지역의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 제3기 (2008~2011): “아세안 지역의 훼손된 육상 및 망그로브숲 생태계 복원”, 제4기 (2011~2018년): “아세안 지역 훼손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을 수행하였다. 아세안 측의 연구사업 참여기관은 브루나이 (브루나이국립대학교), 캄보디아 (산림청, 자연보전보호청), 인도네시아 (IPB대학교 산림대학), 라오스 (국가농림연구원), 말레이시아 (산림과학원), 미얀마 (산림과학원), 필리핀 (필리핀국립대학교), 싱가폴 (국립공원위원회), 태국 (카세삿대학교), 베트남 (산림과학원) 등 10개국이었다. 지난 20년가까이 진행된 아세안 10개국과 현지공동연구, 교육/연수, 국제회의 개최 등 다양한 산림, 환경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간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AFoCO)”를 국내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
해시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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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산림환경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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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강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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